소중한후기 Thanks to.

교정 진료 한 달 마다 뵙고 있는 예림님 !!

오랜만에 뵙는다면서 갑자기 크리스피를 ㅋㅋㅋ

아니 우리 한 달 만에 뵙는 건데 ?!
크리스피 주셨다하면 사진 찍고 후딱 입으로

넣어버리는 우리 막내 쌤들 2명 ㅋㅋㅋ

선물 해주신 날 바로 둘이서 한 박스를 다 먹었다죠ㅋㅋㅋ

이 쌤들의 식탐이란 정말 무섭습니다  

귀한 선물 가져다 주신 예림님 정말 감사드려요

언능 언능 오셔서 교정 완료 하고 예쁘게 웃자구요 ~~ !

선물 해주신 귀한 빵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