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말 안 듣는 우리 승호~ ~~
고무줄 하두 안 걸어서 못 끝내다가 약점 하나
잡혀서 잘 걸고 오더니 드디어 마무리를 ㅋㅋㅋ 
마무리 확인 해드리려고 어머님 기다리는데 이렇게 또
크리스피를 네 박스나 사다 주셨답니당 .. 
오시느라 바쁘셨을텐데 또 이렇게 귀한 선물을
사다주시니 .. 감사드려요 어머님 !!!
승호 진료 보러 올 때마다 같이 퇴근하고 했는데
이젠 교정 끝나서 그럴 날이 얼마 없네 ㅋㅋㅋ
교정 끝나고도 체크 예약 잘 와야 해 ~~ ㅋㅋ 안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