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쁜 우리 수빈이..
씩씩하게 웃으면서 병원을 오고 있는 우리 수빈양 ♥
나사 심는거 정말 싫었구나. ㅠㅠ
새해 시작 수빈이 어머님께서 선생님들 간식으로 드시라면 대형 피자를!
따악!!! 선물로 주셨습니다. ^^
점심먹은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...우리 샘들 많이 배고팠나???
다들 엄청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~~^^
항상 오실때마다 칭찬?! 해주시고 이세현치과 신뢰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!!
새해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~ 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