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위생과를 졸업하고 올해 서울로 취업한 우리 혜인이!
치위생사 후배다 보니 뭐랄까.... 더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 ♡
홀로 타지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한다는게 외롭기도 하고 힘들텐데...
꼭 잘 적응해서~ 하루하루 성장하고 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기를 늘 응원할께!!
선물로 준 아이스크림도 너무 잘 먹었어!! ^^
고마워~~ ^^
혜인이가 준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진료가 끝나고 없어졌다
배로 다 들어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