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 모든 비지니스는 브랜딩이다. "
저희치과에서 직원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추천도서 중 하나죠~ ^^
치과운영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으며~ 내 자신에 대한 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해볼 때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.
생각해보니 매년 한해 한해 걸쳐 저(실장) -> 수연팀장님 -> 미란팀장님 순으로 같은 책으로 세미나를 이끌어 나갔네요~"
세 분의 선생님께서 이 책으로 세미나를 이끌어 갔지만~ 같은 내용이 전혀 없었어요!!
이런 부분들이 북세미나의 참 매력인듯 싶습니다.
서로 다른 관점과 의견을 듣고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들 ^^
아주 좋아요~~
비록 세미나를 진행하는 경험이 많지 않았던 선생님들은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어하기도 하고,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지기도 했지만
해냈을때의 그 뿌듯함은 말로 표현 못하죠!! ^^
8명의 직원들 앞에 서서 의견을 발표하고 이끌어나가는 것이 어찌 보면 많이 떨리는 일이기도 할꺼예요~
하지만 한해 한해 지날수록 눈에 띄게 발전하는 선생님들을 뵐때마다 참 잘하고 있구나!!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.
샘들의 호응과 리액션 또한 세미나를 이끌어나갈때 부끄러움을 금방 잃게 되기도 하죠~~
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유쾌하지만 진지한 시간을 갖게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!!
한분한분 참 매력있고 능력있는 우리 샘들!!! ^^
앞으로의 성장도 응원합니다!!
화이팅!!!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