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겸아, 너무너무 고마워 ^^
제대를 하고 지금 부모님이 하시는 빵집에서 일손을 도와주고 있다는 효자 ♡
빼빼로 데이라며 선생님들께 꼭 드리고 싶었다고 직접!!! 만들어서 가지고 온 맛있는 빵^^
어쩜 이렇게 맛있게 잘 만들어??? ^^
최고 최고 최고 ♡
교정이 끝나도 항상 찾아와주고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워!!!
- 이세현치과 직원 일동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