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아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*^^*
오늘 아침~~
울 이쁜 쌤들이 진료준비를 모두 마치고
환자분들을 맞을 준비를 끝냈을 그쯤!!
정아님께서 기쁜 얼굴로 병원에 내원해주셨어요~~
오실때마다 늘 즐거운 기운 뿜뿜해주시고 가시는 울 정아님~~!!
오늘은 드디어 기다리던 장치 떼시는날^^
너무나 축하드려용♡
안그래도 좋은날~ 정아님께서 저희한테 주신 선물!!
직접 맞춰오신떡 ㅠㅠ
방금 찾아오신거라며 얼른 먹으라며
너무 감사해요ㅠㅠ
따끈따끈하니 완전 맛있었다는!!
아침 잘 안먹고오는 쌤들 앉아서 폭풍흡입했어요^^
그래도 양이 너무 많아서 남았어요!! 있다 점심때 또먹을거에요
항상 오실때마다 즐거워하셔서 저희도 즐거웠는데..
이제 자주 못 볼생각하니 아쉬워요ㅠㅠ
그렇지만 남은 교정체크기간!!
꾸준히 뵙고 예쁜치아도 꾸준히 관리해드릴게요 ♡
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^^!!
